친일파 끝판 보스 이완용



-이완용(李完用, 1858년 7월 17일(음력 6월 7일) ~ 1926년 2월 12일)은 대한제국의 관료이다. 을사조약, 기유각서, 정미7조약, 한일합방조약을 체결하여 을사오적을 포함한 주요 친일파로 평가된다.

 본관은 우봉(牛峰), 자는 경덕(敬德), 호는 일당(一堂)이다.



 




대표 친일행각 



1910년 8월에는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은 일본의 각본대로 내각회의를 소집해 한일병합에 관한 건을 상정하고 어전회의에 올려 뻔뻔하게도 황제의 면전에서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일양국병합전권위원회가 설치되자 22일에는 스스로 전권위원에 올라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의 관사에서 한일 병합 조약에 직접 서명했다.

조약체결후 곧 관직을 사퇴한 이완용은 조약문 5번 조항의 혜택으로, 일본 정부로부터 훈1등 백작(伯爵)의 작위와 잔무처리수당 60여 원(당시 일본돈 2원은 조선엽전 1천닢과 같은 가치였다고 한다[21]), 

퇴직금 1,458원 33전, 조선총독부의 은사공채금 15만 원을 지급받았다.





나라 팔아 먹고 받은돈 15만원... 현재시가 30억원 ...와 c팔 욕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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